이 프로그램 꼭 챙겨봐야지.
"현 상황은 행성 전체에 재난" -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
인류위기
"정상을 벗어났다."
밤하늘을 제대로 올려다본지도 오래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올해 전용기 사용으로만 200일 만에 8천 톤의 탄소를 배출했다.
미세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재료의 침식으로부터 발생하며 쌀 한 톨보다 작다.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상승하면 7시간 미만 수면을 취할 가능성이 3.5% 증가."
“우리가 지금 행동하면 위기를 피할 수 있다”
1년에 구입하는 옷을 3벌로 줄여보자.
환경 문제를 소비자 탓으로 돌리고, 기후 문제마저 상업화하기에 나선 기업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눈이 아닌 좀 더 밀도 높고, 부드럽지 않은 눈."
마스크가 소에서 생성되는 메탄 배출량을 최대 53%까지 줄여준다.
베리모어는 디카프리오의 집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눈에서 흐르는 것은 땀일까, 눈물일까.
"기온 변동성이 일상화할 것이다"
조 바이든은 당선되면 협약에 다시 가입하겠다고 약속했다.
파타고니아는 기후변화 문제 외에도, 미국의 인종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노력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구 온난화가 거짓이라고 주장한다.
2020년은 자연재해, 지구 기온 상승 등으로 다사다난한 해임이 입증됐다.